이번 사건에는 이상하게 별로 관심이 안 가서 계속 관심 끊고 있다가
아까 처음으로 연게 글리젠되는게 너무 짜증나서(아이유x 아이유논란o) 댓글 하나 남기고 나서 밥 먹고 배불러서 잠시 낮잠을 잤는데요..
꿈에 메인으로 아이유, 서브로 초롱이랑 하영이가 나와서
막 되게 친하게 얘기하고 아이유는 저한테 어깨도 기대고 그러면서 으헝헝 하면서 좋았는데..
(제가 소속사에 놀러간 상황이었는데 왜 다 같은 자리에 있었는지는 꿈이므로 알 수 음슴)
엄마가 '초코파이 너가 사왔니?' 하고 묻는 소리에 허망하게 그만 잠에서 깼네요... 아.................
꿈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기계는 언제쯤 나오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