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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카야 복귀. 우리는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어야 합니까?
게시물ID : star_332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권의요정
추천 : 2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3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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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에네스카야 복귀기사

'총각 사칭'으로 물의를 빚었던 에네스 카야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3일 에네스 카야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에네스 카야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던 소송과 관련해 2주전 무혐의로 판명났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예가 복귀 수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3일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에네스 카야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에네스 카야는 해냄을 통해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한국인을 능가하는 뛰어

난 토론 실력과 예능감으로 '터키 유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총각 행세를 하고 다니며 여자를 만났다'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3/20151113007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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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숙 기간은  약 1년... 2주전 무혐의 판명나고, 바로 한국 소속사과 전속계약? 을 한다고 합니다. 
아니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에게 다시 사랑을 받고 싶다고? 합니다.

이봐요. 에네스씨 한국이 만만해요?

기사에서 총각행세 무혐의라고 했는데, 
그럼 유부남이 다른 이성과 궁딩이 어쩌고 야한사진 어쩌고 그런 대화는요?
이해가 안되서요. 총각행세 아니고 그럼 유부남인거 밝히고? (그럼더 이상해짐)

그리고 자국민 여성 그렇게 농락한 외국인과 전속계약한 매니지먼트 해냄은... 더욱더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오유에 에네스 카야 관련 사건 정리
살며시 링크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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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네스카야 전속계약 관련 기사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배우 이태임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해냄'과 전속계약 체결을 맺었다. 

해냄 측은 13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SNS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방송 활동을 접었던 에네스 카야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들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며 이번 전속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네스 카야는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영화 '초능력자'를 비롯해 '은밀한 유혹'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 관심을 받았다.  

ㄴ 출처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060971&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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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검색해보니 2013년에 설립되었고, 소속 연예인도 적던데 물의가 있던 연예인 영입으로 소속사 인지도 올리려는건가?라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이태임사건의 경우에는 잘잘못 따지기도 어려웠다고 생각했어요.(사견)

(사회생활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나는 예원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예원이가 회사에서 그랬어봐... ㅎㄷㄷ.
그래서 SNL 출연이나, 드라마 출연으로 재기 한다고 했을때 조금 응원한 것도 사실이에요.. , 예원같은 경우에는 소속사도 크고 그래서 사건일어났을때 소속사에서 대처도 잘 해주었을 것이고, 연예계도 인맥과 정치적인 요소가 작용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이태임이 많이 손해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연속으로 물의가 있는 연예인을 영입한 소속사를 보며 '이태임'에 대한 신뢰도 의문이 듭니다.


 대중의 사랑을 잃을까 두려워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주었던 사랑 감사한지 모르고, 외국인에게 사랑을 주었던 대중, 한국여성 다수(에네스카야의 한국인 부인, 다른 여성들)
를 기만한 에네스카야에게 우리는 다시 기회를 주어야 합니까?

 에네스카야와 전속계약한 소속사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3/2015111300733.html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88527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060971&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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