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너무 과해서 살 수 없고 어차피 판매날엔 출근해야 해서 못 사지만
그래도 꼭 사고 싶었어요
그래서 20만원 정도면 도전해볼만 하지 않나 싶었는데
제가 느끼기엔 다른 소속사에 비해 울림은 그렇게 앨범이나 굿즈가지고 장난 치는 소속사가 아니었는데
이거는 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물론 멤버들의 옷으로 만든 한정판 인형이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10월에 잉피베어전을 갔다왔다는 점?
사진 촬영 안되서 짜증났지만
사고 싶다 그래도...
(어이없게도 나중에 플미 얼마나 붙여서 거래될까 벌써 흥미진진함 차라리 경매를 해라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