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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하다보면 비공식 굿드에 손을 대게 되고..
게시물ID : star_345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구여신
추천 : 4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11 20:05:22
그렇개 오늘 엘쿠션이 왔다고 한당
뭔가 명수의 살짝 웃은듯 만듯한 그 표정을 닮았다.
아빠에게 우리 명수 왔어!!!라고 소개하니 
아빠가 어처구니 없어 하시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이고 우리 명수왔냐? 하신다...
명수야 우리집에 잘 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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