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을 다보았습니다.

나연이라는 친구때문에 트와이스관심이 생겼었고 예전방송인 식스틴을 보았는데요..

마지막까지다본결과로 몇몇 친구들에게 호감이 옴겨다니다 후반부터 채영에게서 시선이 멈췄네요

후반부부터는 채영에게만 계속 눈길 가더군요

 

처음 식스틴 초반에 봤을때는 인상이 날카로워보이고 약간센느낌이여서 눈길이 안갔었는데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이친구 매력이 많이 보이더군요

  외모와 다르게 귀여운 성격같은것도 있고  무대위에서 프로같이 바뀌는 카리스마 같은것도 있지만

머랄까 약간 연예인 포스같은게 느껴지는데  다른 끼있고 예쁜친구들도 있지만 그런느낌이아니라

채영이라는친구 먼가 아우라같은게 보이네요...

흠.. 제가 예전에도 비슷한 느낌을 가진 연예인이 있었는데 이효리를 봤을때 비슷한느낌이였음

이효리보고 느낀게 '저 사람은 연예인안했으면 머했을까?"하고 다른걸 상상할수없는 느낌이였음 그냥 스타가 되야하는사람이라는느낌?

(참고로 이때 제가 ses 광팬이라서 핑클좀 싫어했는데도 이효리보고 그런느낌을 받았었음)

채영볼때 비슷한 느낌이들었어요 '연예인으로 태어난사람?' 이랄까? 이효리와 비슷한 이미지라는게아니라 

그때 이효리 처음봤을때 비슷한느낌이 채영에게도 드네요 흠.. 말로설명하긴 어렵네요

아무튼 제 느낌이 맞다면  채영 이친구 큰~ 스타가 될꺼같아요..

전 이제 우아한사생활인가 그거 보러가야겟네요...

근데 또 머있죠? 트와이스 관련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