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게요
jyp소속 연예인들이 콘서트를 열면서 단체곡을 부를 예정에 있었음
근데 jyp소속 가수들이 많아서
숫자를 솎아내야 하는 상황이었음
그리해서 팀을 만들고 그 팀들이 미션을 통해
서바이벌 형식으로 이긴자가 단체곡을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
박진영에게 누가 만만 하냐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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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이길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는 박진영
그리고 박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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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처럼 미나를 뽑아내고 굉장히 기뻐했음
뒤는 사회 생활 잘하는 지효와 사나 되시겠음
그리고 대망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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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과 우영군의 탈락으로 미나가 올라갔음
미나가 저리 여려 보여도 오디션프로그램 출신의 강려크한 서바이벌 전문가 아니시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