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학교 동아리축제에 오셔씁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빌려서 사진을 1도 찍을줄 모르는 닝겐이 AF로 난사를 했더랬지요...
600장이 넘어가는것중에 살린다고 살린게 요정도입니다. 흐어!
보정도 못하는 똥손이라 흐규...
카메라와 보정기술은 더쿠의 필수요소인듯 싶었습니다.
같이간 후배가 찍은 영상이 더 나은듯 싶습니다...
카메라 사면 찍는법, 보정하는법을 배워야겠습니다.
거의 팬미팅같은 분위기로 진행된 축제여씁니다.
맨앞줄에 앉게 되어서 핳.
벤양 비율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 작은키라고 안느껴지더군요 핳.
김기리씨닮은 엠씨분과 함께 진행되었고 ㅋ
팬들의 고민상담, 신청자와의 듀엣등 2시간여의 즐거운 시간이어씁니다. 핳.
역시 카메라는 있어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구요.ㅎㅎ
인연(원곡 이선희)
꿈처럼
안갯길
두근두근
오늘은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