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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아인 '골종양' 투병 충격..군 신체검사 보류 이유 밝혀져
게시물ID : star_396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츠라잇
추천 : 11
조회수 : 1274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7/02/15 20:01:48




1차 등급보류를 받은 것은 지난 2015년 12월, 2차 보류는 2016년 5월이었다. 3차는 앞서 밝혔듯 지난해 12월이었고 4차 판정은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다. 병무청은 2015년 12월, 신체검사에서 “6개월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판정을 보류했고, 2016년 5월 2차 재검에서도 “부상 부위에 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보류 판정을 내렸다.   이어 2016년 12월 3차 재검에서 또 다시 “상완골두내 낭종에 대한 경과 관찰 및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며 판정을 보류했다. 상완골두(上腕骨頭)는 위팔뼈의 위쪽 끝 부분을 말한다. 낭종의 대부분은 양성이어서 건강에 무리가 없지만, 암이나 전암성 병변(암이 되기 전 단계의 병변)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골종양보다 악플이 고통  국립암센터 골연부종양클리닉 김준혁 정형외과 전문의는 취재 내용을 확인 한 후 “골종양이라 일컫는 것은 의학적 용어로 골낭종으로 보인다. 이중에도 동맥류성 낭종은 크게 자라나면 뼈를 부수는 등 심각한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며 “질환의 진행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ㅠㅠ유아인 골종양이라네요ㅠㅠ... 
출처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7021518205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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