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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생의 귀여운 글
게시물ID : star_416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3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8/12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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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성공
작성 : 쿠키(중학교 1학년 옹군)
 
예들아 아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나 밴드 대회에서 대상탔어
그랬더니 가수 윤하 소속사에서 나를 찾아와서 전화해달라고 해서 해봤더니
키워 준다고 이번에 있는 오디션좀 관심있음 참가해달래
우리 엄마도 찬성했어 그러니깐 나는 캐스팅을 당한거야
너무 기쁘기도 해 이재 더 낳아가서 드럼도 치고 잘하면 댄스가수가....
그리고 그게 오디션이 통과된다면 머리는 자유
그리고 캐스팅 된거라 확율도 더 높아 모두 될수 있게 기도해줘
열심히 해서 꼭 되야지 난 할수있다.
붐바
 
[댓글]
쿠키 : 붐바는 나의 필수 용어야 누군지 알아야돼 오키?
         난 옹이야 옹이라는것도 딱 들으면 나라는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댓글]
마니...짱인듯...ㅋㅋㅋ
[댓글]
와..축하드림..님쫌짱인듯..
[댓글]
아 나 이거 성우한테 버디로 들었수...
[댓글]
그러면 연예인 되는 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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