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네이트판에 적힌거
가져와봤습니다.
사실, 내이트 판 사이트 특성상 의심이 좀 많이 가긴하는데
설경구 전처 친언니 예전에 유명했던 허위사실로 고소당했던게
생각나 놀려봅니다.
콜로세움 만드려는건 아니어유
. 나머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