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1위”…젝키, 정규 5집에 거는 기대

16년 만에 신곡을 발매, 생애 첫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18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또 한 번의 1위를 욕심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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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YG에 합류한 젝키를 위해 소속사 일원들이 직접 나섰다. 위너의 송민호, 이승훈이 ‘백허그’
가사를 썼고, 타블로는 6번 트랙 ‘술끊자’를 만들었다.

이외에도 ‘느낌이 와’, ‘네가 필요해’, ‘현기증’, ‘다신’, ‘오랜만이에요’ 등의 제목으로
컴백의 자신감을 꺼내놨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젝스키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할 수 있겠다.

잔잔한 감성이 묻어내는 발라드곡을 시작으로 디스코, 팝, 힙합 장르까지 두루 섭렵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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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88470

폼생폼사 박근태 작곡가랑 다시 할 수 있다는 기사만 몇개월전에 나오더니 참여안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