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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영접후기
게시물ID : star_42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망토초초
추천 : 11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0/21 21:35:08
소리다는 다리가 너무 가늘었고 팬들과는 친구먹은것 같았습니다. 부산에서 보자던 팬의 말에 환하게 대답해줬어요.

예린이는 얼굴이 사라질것처럼 작고 여리여리한 느낌이였구요. 무대내내 예린이만 봤습니다. 내 꿈에 나올만 했습니다.

유주는 퇴근길 입구에 서있던 다른 차의 문을 열고 뻘줌해 했습니다ㅋㅋㅋ먼저가서 있었더니 스텝이 사진 찍지말라고해서 못찍었네요...

으나....넘어졌습니다ㅜㅜㅜ 무대가 미끄러웠다고 합니다ㅠㅠㅠ
하지만 씩씩하게 앉아서 손을 흔들어줬습니다!! 일어설 자리가 없었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띤비! 미안....예린이 보느라 바빠서.......무대도..퇴근길도...

오무지! 스크린에 원샷 받았을때 아이린인줄.. 예뻤습니다.
그리고 유주처럼 엉뚱한 차 문을 열었지만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유주한테 쏠려있었는지 뻘줌해하진 않았습니다ㅋㅋ


엔씨티127과 다듀는 안보고 집왔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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