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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수만 여권 좀 뺏어주세요
게시물ID : star_430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비로비
추천 : 4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12/06 17:32:52
올봄 데뷔할 신인 남성 그룹 ‘NCT(Neo Culture Technology)’는 서울,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상하이를 비롯해 동남아와 남미의 주요 도시에 기반을 두고 현지 활동과 상호 협력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팀이다. 이 프로듀서는 “그룹 NCT는 새 멤버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 제한이 없다. 개방성과 확장성을 갖고 진정한 한류 현지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했다.


이게 엔시티 데뷔전 발표에서 한 소리고요




“중국 최고 시상식 무대에 NCT가 데뷔한 것 자체가 새로운 문화기술, 즉 ‘New Culture Technology’의 시작을 의미 있게 알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방성과 확장성을 목표로 이 그룹에 각국 현지 시장에 맞는 새로운 멤버를 합류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이래놓고 한한령 때문에 계획 다 틀어졌고요



또한 현지 유력 일간지인 ‘KOMPAS’와 ‘Republika’는 “한국 최대 연예 기획사 SM의 창립자 이수만이 NCT의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오디션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하며 “NCT는 멤버의 수와 국적에 제한이 없는 글로벌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오디션을 통해 뽑힌 사람은 NCT 멤버가 되어 글로벌 아이돌이 되기 위해 SM의 트레이닝과 지원을 받게 된다”고 상세히 설명, 인도네시아에서 SM 아티스트가 탄생할 것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어제 베트남에서 한 얘기 몇달전에 인도네시아에서도 똑같이 했어요



엔시티 베트남? 나와도 절대 빨리 못 나와요ㅋㅋㅋㅋㅋ현지에서 오디션 봐서 하나하나 뽑는겠다고 해놓고 무슨 수로ㅋㅋㅋㅋ
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60128/76175266/1#csidx72871c7ea4eb2f0a1a97a160652b4e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604128017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6/2017031602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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