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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임팩트 웅재 '아육대' 녹화하다 병원행
게시물ID : star_434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6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6 14:34:28
걸그룹 트와이스의 사나(22·湊崎 紗夏)가 MBC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를 촬영하다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나는 전날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아육대' 촬영을 하던 중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 중략 --

아울러 보이그룹 임팩트의 웅재(20·본명 나웅재)도 같은 날 '아육대'를 촬영하다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원래 어깨가 좋지 않아 치료 중이었는데, 에어로빅 경기를 마친 뒤 
아파서 병원에 간 것"이라며 "다친 곳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9815361


아육대도 문제인데 스타제국은 다쳐서 치료중인 애를 내보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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