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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첫 녹화 종료...경기 중 부상자 “0명”
게시물ID : star_434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16 15:09:16
MBC ‘2018 아이돌 육상 볼링 양국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지난 15일 첫 녹화를 종료했다. 다행히 경기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져 ‘아육대’가 ‘부상자 0명’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 중략 --

이번 ‘아육대’ 녹화 첫날에는 다행히 경기 때문에 부상을 당한 스타는 없었다. 트와이스 사나가 ‘아육대’ 녹화장을 찾았다가 장염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향했고, 임팩트 웅재가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웅재는 평소 어깨가 아파 치료 중이었으나, 에어로빅 경기 이후 통증을 느껴 진료를 받고 귀가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두 명의 스타가 병원으로 향하긴 했지만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기에 ‘아육대’ 입장에서는 고무적인 상황이다. MBC 한 관계자는 “지난 녹화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향한 출연자는 없다. 무사히 녹화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사나와 웅재 또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 중략 --

‘아육대’는 오는 22일 볼링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직 녹화가 전부 끝난 것은 아니지만, 볼링 경기는 부상 위험도가 적은 종목이다. 늘 부상 논란에 시달려왔던 ‘아육대’로서는 경기 도중 부상자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한시름 놓은 분위기다. 

과연 ‘아육대’는 마지막까지 부상자 0명 목표를 이뤄 부상 논란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 중략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99030

계주에서 넘어진건 병원 안 갔으니 부상자 축에도 못 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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