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을 보면서 좋은 멘토로써
탄이들을 이끌어주는 방보님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애들이 말하는 것도 좋고
다른 내용들도 다 좋았지만



안무연습 후 바로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네요 
뒤에 보니까 마사지 베드도있던데
거기 물건인지 아니면 들고간건지
마사지도  대충이 아니라 제대로
해줘서 안심도되고...,.언제는 족욕기??? 하나 
사주는데도 그렇게 미적거리더니 ㅎ......

가수들 몸이 재산이니까 당연하다
다른 가수들도 받는다 
이런걸 떠나서 회사가 가수를 챙기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워낙 격한 안무라서 애들 몸이 닳아 없어질 것 같았는데 바로바로 케어받는 모습을 보니까 안심도되고 


그리고 방보님도 엄청난 노력을 하고있는
모습도 나오니 역시 방탄소년단이 그냥
나온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매장가서 음반을 잔뜩 사던데 
그런게 중요하잖아요
계속 노력하는거 ㅎ 개인적으로
저도 일에 관련해서 필요한 물걸 살 때
아끼는 편이 아니라서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