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도 하나하나 다 귀엽고... 뭣보다 제 블로그 포함 여기저기 프사가 바흐일 정도로 바흐 조아하는데 석진이 바하학이랑 바흐흑 듣고 터져서 그 부분 한 8번 돌려본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개그 덕후) 정국이 에스프레소 먹고 표정 너무 귀여웠구여... 윤기 커피 한 잔 하고 가~ 이 부분 너무 설렜고여... 홉과음은 이번에도 빛을 발했습니다. 태태 천원에 멈칫한 거 진짴ㅋㅋㅋㅋㅋ넘 귀여웠구여 아렘이 물이랑 무리 라임 넘 조았어여... 그런 일상적 라임 넘 좋아합니다 ㅇ<-< 근데 개인적으로 지민이 너무 잘 어울렸던 거 같아여. 뭔가 막 햇살이 비치는 카페에서 커피내리는 미소가 포근한 젊은 사장님같고여... 아 이건 완전 여담인데 그 바리스타분 진짜 넘 스윗하시고 멋있으시더라구여. 남준이 춤출 때 부딪힐까 걱정하시고... 아 이것 참 방탄덕질을 하니 지식이 하나둘 쌓입니다. 내일 카페에 가서 바디감을 느껴봐야겠어여 '^')9 바하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