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은 18일 예정됐던 인터뷰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대외 접촉을 자제하고 있다. 전날 수록곡 '웨이 백 홈'이
새벽시간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에 본인이 크게 당황하고
놀랐다는 전언이다.
측근은 "심각한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17일 오전 사태를 파악한 이후 매니저 연락도
모두 피했을 정도로, 이번 일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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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718085540458 식당은 커녕 길거리에서 노래 들어본적 없는 사람이 대다수고 방송에서 틀어준 적도 없는데
식당. 방송에서 차근차근 인기 얻었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에다가 사재기와 음원 조작은 거짓이니
루머 퍼뜨리고 비방하면 선처 안한다는 말까지 해놓고 인터뷰 심리 불안 이유로 취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