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가 ㅋ 술 좋아 한다는 건 ㅋ 본인 입으로도 몇 번 얘기 했던거지만 ㅋ
"와.. 얘.. 진짜.. 술 좋아하는구나.. ㅋ"
라고 느낀 ㅋ 이슬라이브였습니다 ㅋ
시강이었던 장면만 추려보면 ㅋ
옆에서 게임을 시작했는데도 앞 접시 채우는 정채연
그리고 칼 같은 타이밍에 게임 들어감 ㄷㄷㄷ
깋님이 걸리고 나니까..
"벌주는 소맥으로"
라면서 소주부터 챙기는 정채연 ㄷㄷㄷ
일단.. 자기 잔 채우고 ㄷㄷㄷ
옆에.. 청하언니 잔을 슬그머니 가져와서 ㄷㄷㄷ
채우고 ㄷㄷㄷ
국자를 들고서도 호응 할 건 다 하고 ㄷㄷㄷ
벌주 나눠 마시는데.. 언니한테 조금만 남겨달라고 애교부리고 ㄷㄷㄷ
잔 꺾는 각도가 ㄷㄷㄷ
마지막 건배까지.. PERFECT!!!
채연아 ㅋㅋㅋ
너 ㅋㅋㅋ 이런거 나가도 괜찮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