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쇼케이스 데려가 주신 'Agit'님께 감사드립니다
약속 장소에 헌앙한 총각이 있어 잠시 놀랐답니다

여튼 앞에서 6번째 줄을 겟하신 능력자님 덕분에 아주 잘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본 불꽃놀이 안무는 정말 격렬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멤버들이 준비하기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애들 얼굴 보느라 안무를 많이 놓쳐서 직캠으로 복습해야 될것 같아요

끝나고 소감 얘기할때 효리더가 한 말대로 건강하게 앨범 활동하고 콘서트 때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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