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의 활동을 관리할 새 소속사 오프더레코드가 출범했다.
오프더레코드는 “21일자로 오프더레코드에서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의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이날 공식입장을 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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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과 프로미스나인은 각각 데뷔와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그룹이다.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로 선발된
팀으로 지난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