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늦게 인증합니다
투표 매일 달리는 것도 힘든데
독려계나 음총계 꾸려나가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네요
현생에 치여서 투표하고 여기저기 품앗이하면서
애들 투표 도움 청하는게 고작인데
매일 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ㅎㅎㅎㅎ
병원에있는 신랑한테 오늘 다녀왔는데
병원에가면 항상 느끼는게 세상에 아픈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아프면 정말 본인만 손해구나...라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오유에 계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매일 투표하다 보니까 트둥이들 정말 댄스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표 차이 많이 나지만 뒤집어 질거라고 믿습니다 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