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 엔터테인먼트 新 걸그룹 ‘페이브 걸즈(가칭)’의 추가 후보멤버가 공개됐다.
페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24일 양일 간 ‘페이브 걸즈’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각각 걸그룹 데뷔후보 멤버인 ‘먼데이’와 ‘박해린’의 프로필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169cm의 우월한 신체조건을 두루 겸비한 눈부신 미모로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스런 이름의 ‘먼데이’는 올해 17세로 강력한 ‘매력 포텐’을 지니고 있는 신예 후보다.
가녀린 듯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바디라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날카로운 눈매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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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공개된 ‘박해린’은 이수진과 함께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먼저 그 잠재력을
입증 받은 화제의 후보다. 당시 최종 24위로 프로그램 내 상위권 순위를 달성했던 박해린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서구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믹스나인’ 시청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라인’ 참가자로
손꼽혀 온 인물이다.
올 해 19세,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해린은 ‘페이브 걸즈’의 맏언니로 리더십과 수준급 피아노 실력,
소문난 비주얼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페이브 걸즈’의 다크호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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