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새롭게 시도하는 10대 걸그룹 ‘페이브 걸즈’(가칭)의 첫 데뷔 후보는
‘믹스나인’ 이수진으로 밝혀졌다.
2001년생, 올해로 18세인 이수진은 청순한 비주얼에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페이브 걸즈` 내
`분위기 여신`으로 손꼽히는 후보다. 일찍이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했을 만큼
‘시선 강탈’ 매력의 소유자로 탄탄한 댄스 실력은 물론 연기실력까지 다재다능한 재능을 겸비했다
`페이브 걸즈`는 오는 2019년 초 데뷔를 목표로 현재 본격적인 `프리 데뷔` 프로젝트를 가동,
이수진을 시작으로 데뷔 후보군에 속한 연습생 7인의 정보를 공개하고 대중들에게 이들의
준비과정을 자세히 전할 예정이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8102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