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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플라-아이즈원-드림노트-페이브걸즈, 쏟아지는 신인 걸그룹
게시물ID : star_453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24 11:31:57

 최근 가요계에 신인 걸그룹들이 쏟아지고 있다. 데뷔 4~5년차가 된 걸그룹들이 현재 가요계를 

이끌며 걸그룹 세대교체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데뷔를 앞두거나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걸그룹들이 가요계 걸그룹 세대교체에 앞장 설 수 있을까. 



먼저 지난 18일 신인 걸그룹 샤플라가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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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슬기, 유진, 지선까지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샤플라는 외모는 물론 출중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 

여기에 다채로운 이력들을 지니고 있어 멤버 개개인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흔치않은 

여성 4인조 걸그룹으로 씨스타, 마마무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제2의 마마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 중략 --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은 오는 29일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장원영을 필두로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까지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즈원은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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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방송 출연으로 인해 이미 인지도를 높이며 팬덤을 쌓아올린 

아이즈원이지만, 이후 데뷔 소식이 전해지며 멤버 개인 티저 등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중략 --



오는 11월 7일에는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가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드림노트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Me KOREA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DREAM’(꿈)

 ‘드림(드리다)’의 중의적 표현과 ‘NOTE’(아이들의 공간) 등의 단어들이 합쳐져 ‘언제나 팬들에게 

꿈을 드리고 그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닌 신예 그룹이다. 



리더 유아이를 중심으로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까지 매력 넘치는 8명의 소녀들로 

구성된 드림노트는 탄탄한 기본기와 스타성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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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도 10대 하이틴 새 걸그룹인 ‘페이브 걸즈(가칭)’ 론칭을 본격화 했다. 

지난 21일부터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번째 데뷔 후보 멤버로 이수진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강력한 존재감을 뽐내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올해로 18세인 그는 청순한 비주얼에 탄탄한 실력을 겸비하며 페이브 걸즈 내 ‘분위기 여신’으로 

손꼽히는 후보다. 


당시 부상으로 ‘믹스나인’에서 중도하차하며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탄탄한 실력과 러블리한 미모, 

그리고 남다른 근성을 입증해 온 만큼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정식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덤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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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에 이어 멤버 먼데이와 박해린도 후보 멤버로 공개됐다. 먼데이는 올해 17세로 강력한 

‘매력 포텐’을 지니고 있는 신예 후보. 가녀린 듯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바디라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날카로운 눈매가 매력적이다. 특히 먼데이는 힘있고 매력적인 음색을 갖춘 ‘꿀성대’ 

소유자로, 수준급 보컬 실력과 음악성을 기반으로 ‘페이브 걸즈’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중략 --



https://www.ajunews.com/view/20181024104438135



아이즈원말고는 힘들거 같음. 특히 샤플라는 걸스데이 전 멤버가 리더인데 30대인데다가

이번이 3차 데뷔라서 세대교체와는 거리가 이미 멀어짐.


그리고 제2의 마마무 수식어는 소속사 언플이지 누가 불러준게 아님. '제2의 누구' '누구의 형제.

자매. 남매 그룹' 수식어는 같은 기획사가 아닌데 제작자가 같거나 멤버 인원이 같다는 이유로

그냥 갖다 붙여서 언플했다가는 욕먹고 묻혀버리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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