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or yes 소소하게 두장 질러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두배로 안가기 시작했습니다...

예판만 걸면 시작되는 시간과 정신의방....

다음달에 클쑤마스 버전 나오면 또 그럴것이고... 

시즌그리팅 뜨면 또 그럴겁니다만... 시간이 좀 천천히 가면 어떻습니까... 울 트둥이들이 오는데유...

그리고 이번 두장의 포스터중 한장은...

좋은곳으로 갈겁니다...

가서 원스되어라...

다들 지르셨쥬????

미나 시디에 미나 카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