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Christmas 의 APRIL
게시물ID : star_457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4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25 20:11:00
47116132_823373961328421_7884795429605255877_n.jpg
47265043_432690003935453_3892848105249896551_n(1).jpg
47270521_344617282788730_6083846700036078980_n(1).jpg
47694369_2073697906275663_3161229155543637237_n.jpg

챈사니뮤ㅠ

챈사님의 아름다움이 펑펑 터지고 있습니다 ㅠㅠ












46814465_322221571961982_7345214739519124406_n(1).jpg
46991029_2237671959781633_2291840032946722909_n.jpg
47029422_2339411386133653_6566057601258075326_n.jpg
47067284_957266684465401_6980524818829555862_n.jpg
47188368_2261224880822184_201388078328572453_n(1).jpg
47316773_585818535175188_2354306364296518732_n.jpg

첼이..

하아.. 개 만도 못한 삶.. ㅠㅠ
그렇다고.. 첼이랑 허그를 하거나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냥.. 저 강아지가 부러워서.. ㅠㅠ












첼이랑 저는 그냥.. 딱 지금만큼? 이 좋은 것 같아요 ㅠㅠ
첼이가 저를 알아보고.. 전에 했던 얘기를 하면..

"어?! 아~! 그 때? 그랬었죠?"

정도만 기억하는 사이.. ㅠㅠ 저는 그 정도로도 충분해요 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