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우우 때는? 활동도 끝나기 전에..
컴백 기사를 먼저 질러놔서? 팬사인회에서 자기들도 컴백 소식 그저께나 들었다고(???)
그래놓고는 결국 컴백은 아무 소식없이 펑크냈었고...
채연이 인기가요 MC도 끝났으니.. 슬슬 컴백 할 때가 되긴 했지만..
왜? 이렇게? 쎄한 느낌이 들죠?
작년 이맘 쯤에도.. 컴백 기사가 나왔던 거 같은데..
그 때는? 2018년 초부터 은진이가 스케쥴에 안나타나서
『프듀48 참전설』을 비롯해서 온갖 썰들이 돌았었는데
결국은 다이아 탈퇴하고 컴백도 연기되서 8월에나 컴백했었는데
지금 상황이? 딱? 작년 이 즈음이랑 너무 비슷해서..
작년 연말부터 제니가 스케쥴에서 안보이고 있고, 인스타도 12월 5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
이런생각 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불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