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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지호는 없었다
게시물ID : star_460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OSER
추천 : 13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2/22 08: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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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컴백은 깐지호인가 덮지호인가

옴걸입덕 30개월차인데 덮지호 처음봅니다 
미라클 심장보호를 위해 그동안 안 덮었다는게 덕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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