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번째, 영국 기자님의 질문에 대답하는 남준군에게 또 치이구요 크, 치임/// 할시님 인터뷰 보면서 폰이 작아서 ‘아 영어를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을ㅋㅋㅋ 보는것보다 듣는게 편하니깤ㅋㅋㅋㅋ
그리고 세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는 그 포인트입니다. 무례의 끝이죠. 질문의 앞뒤도 없고, 요약하라고(여긴 저의 빡침 포인트). 그래서 민슈가님에게 치이게 됩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답변. 그리고 적절한 커트. 단호함. 단호박요정인줄.
아직 보고 있는 중인데//
네번째, 남준군. 기자회견은 남준군을 위한, 남준군에 의한, 거대한 쇼케이스인가....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ㅋㅋㅋ 마음의 편향이 있기 때문에 기자님들보다 방탄의 말들에 더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ㅎ.ㅎ.ㅎ. 기자..ㅎ..ㅎ. 할말하않.
다섯번째, 정국님의 믹테는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화이팅ㅋㅋㅋ 많이 응원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