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갔어요...
간만에 잠깐동안 아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어느새 하늘이 높아진거 같드라구요...
이제 다음주 내리는 비들이 물러가면 가을을 느낄 수 있게 되겠죠...
벌써 올 한해도 얼마 안남았어요...
올제잘이 나온 후 부터 연말에 소소한 생각과 시상을 합니다... 저에게요...
올해 잘한일과 그에 대한 포상... 못한일과 반성은... 너무 깊게 들어가드라구요... 그래서 패스!!-그때 그때 고민을 하는것도 넘치는거 같드라구요...
올 해 상품은 뭘로 하면 좋을까요??
아!! 연말을 생각하니 시즌 그리팅이 떠오르네요...
내년꺼는 컨셉이 뭐에요?? 살짝...^^;;
미나 잘자요...
좋은꿈 그리고 편안한밤 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