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사진=최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컴백 쇼케이스 리허설 중 목에 담이 걸리는 부상을 당했다.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8집 '필 스페셜(Feel Specia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본격적인 쇼케이스가 시작되기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무대에 올라 "지효가 리허설을 하다가 목 쪽에 담이 왔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