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여기저기 치여서 입덕하는 잡덕이지만?
남자 배우에게는? 치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챙겨보다..
'백경' 역할의 이재욱 씨 에게.. 치일 것 같아요.. ㄷㄷㄷ
저는.. 어하루를? 이나은 때문에.. 1화부터 챙겨보고 있고,
이나은이 아니었으면? 애초에 볼 일이 없었던 드라마였을지도?
김혜윤이 주인공이라? 나중에라도? 정주행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김혜윤은? 「SKY 캐슬」이? 2019년 11월 현재로는? 커리어 하이를 찍은 작품일 듯..
어하루를, 재밌게 보고 있지만..
그 와중에? '이재욱'씨에게? 치인 듯한 느낌이 ㄷㄷㄷ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재욱' 씨는?
누구라도? 이견이 없을 정도로? 절대적으로 잘 생긴? 외모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ㅠ
궂이? 절대적으로? 잘 생긴? 예를 꼽자면? 장동건, 원빈, 정우성, 강동원 정도의? 레벨?
"잘 생겼다!"
라고 하는건? 개취의 영역이겠죠? ㅠㅠ
「어하루」에서 이재욱씨의 배역이?
비주얼에 찰떡인? 역할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외모도? 목소리도? 이런 배우가 있었는지? 몰랐었던?
제 자신에게? 자괴감이 들고 ㅠ 반성하는 계기가 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