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터 투척.
디아크의 전 보컬 정유진이
올 5월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활동명은 메일(mail).
올 5월에 솔로 신곡으로 매일이 선물이라는 곡을 통해서 스타트를 끊었고
8월에 모든게 내 얘기 같아로 두 번째 싱글이 나왔으며
OST도 참여하더니,
이번 주 초에는 별 세는 밤으로 싱글을 또 냈습니다.
(참고로 매일이 선물, 모든게 내 얘기 같아는 제 게시물을 찾아보시면
벨소리로 만들어 둔 곡도 있습니다.)
디아크의 멤버들이 작년부터 속속 활동을 시작하는거보면
해체되었던 불안함이 조금은 사그러 드는군요
(물론 한라[이수지]는 배우로 전향한다고 해서 다시 다섯명이 같이 무대에 설 일은 없을 것 같긴하네요 -_-)
소개는 김에 이번에 나온 곡도 링크 하나 걸어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