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기상캐스트 도전. 사진=JTBC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2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NEWS 아침&’에는 트와이스 다현이 ‘오늘의 날씨’ 코너에 깜짝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다현은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며 “잊지 말고 우산 꼭 준비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또 “남부지방은 완연한 여름 날씨”라며 “가벼운 옷차림으로 간편하게 출근하셔도 좋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다현, 기상캐스트 도전.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