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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게시물ID : star_481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죽고잡냐?(가입:2004-03-12 방문:1732)
추천 : 9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7/04 23:07:03
이 사태가 최선의 결과로 마무리되길 바라지만
엄연히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널리 알려진 연예인인 가해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악플을 달아서 궁지로 모는 것도 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어쩔 수 없었겠니, 이해하니 이따위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의 그런 말과 행동이 피해자를 절망에 빠지게 하고 안 좋은 선택을 하도록 하는 무시무시한 2차 가해입니다. 

유난히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멤버들이 많았던 aoa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안쓰럽네요.
당장 돈을 벌어 먹고 살 걱정을 해야 하는 다른 멤버들에게까지 비난의 화살이 향하지 않길 바랍니다.
알려진 연예인이고 회사에 묶여 있으니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정말 나쁜 방관자는 알고도 방치한 소속사입니다.
소속사를 욕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쥐 죽은 듯 숨어있는 소속사는 개쌍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꽃 같은 어린 여자 연예인의 손목에 남은 뚜렷한 상흔이 너무나 충격이고 가슴이 저미네요.
어제오늘.... 누군가는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데 좋아하는 내 아이들 보며 하하호호했던 제가 좀 부끄럽습니다.
좋게 끝나긴 이미 늦은 것 같지만 최소한 또다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하호호는 며칠 미루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민아와 지민 모두 나쁜 선택을 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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