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러블리즈가 돌아왔다. 미니 7집 '언포켓터블(UNFORGETTABLE)'을 공개하자마자 주목을 받으며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오블리비아테(Obliviate)'는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주문'을 뜻하며, 러블리즈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곡이다. 'Obliviate'는 그동안 러블리즈와 수많은 호흡을 맞춰왔던 'Razer'의 새로운 프로듀싱팀 'Stardust'가 참여했다.
앞서 1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 컴백 행보를 알린 러블리즈는 “조금 흑화했다”는 답으로 이번 앨범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0208153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