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변함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사나는 9월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오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나는 긴 금발 머리에 흰 원피스를 입은 채 강아지풀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싱긋 미소 짓는 사나의 모습이 청량한 여름날 같은 느낌을 줘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01180819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