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40)가 결혼 3년 만에 소중한 딸을 얻었다.
7일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또 "현재 바다 씨는 가족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 모두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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