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싱크로챌린지

3번째는 미나 채영

푹 파묻힐 것 같은 상냥한 세계관

힐링돼.. 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의 해독작용이 있어

#시부야노오토

#미챙is평화

#둘이서스키야키먹었으면

#나는그것을보면서맨밥몇그릇이라도먹을수있어

미나 : (서로)맞을까?

1. 가장 트와이스다운 곡은?

미나 : 탁 떠오른 것이 여러분에게 들었을 때 트와이스의 곡이라고하면 TT가 생각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서, 저는 여러분의 시점으로 생각했어요.

미나 : 채영이는 저희들이 봤을 때 트와이스다운 곡이고, 저는 여러분들이 봤을 때 트와이스다운을 대답했다고 생각합니다

채영 : 아쉬워..

미나 : 모두 정답!

2. 다음에 일본에 간다면 무엇이 먹고싶나요?

미나 : 스키야키 먹고싶지~

채영 : 역시..

미나 : 자주 갔었지~

3. 원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는?

미나 : 사랑해

채영 : 보고싶어(만나고 싶어라고 해야하는데 보고싶어를 일본어로 직역함)

미나 : 만나고싶어?

미나 : 어느쪽이든..

미나 : 아쉽게도 둘의 대답이 맞지 않았지만,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전해졌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미쨍이다ㅋ

일본어로 이야기하면 미나가 더 언니티가 많이 나서 더 좋네여ㅋㅋ 스키야키할 때 아이컨택 뭐야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