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가 에버글로우와 같은 회사라는 걸 편집자가 몰랐던 건지...
아니면
(같은 회사이긴 했지만 교류가 없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친해졌다. 는 의미인건지
사실 안 궁금하고
제목으로 어글로 끌고 싶었읍니다.
오신김에
에버글로우에서 174를 맡고 있는
왕크왕예 아샤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