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도 팬클럽도 훈훈하다
트와이스(twice) 정연의 해외팬클럽이 오는 11월 1일 정연의 생일을 앞두고 유기(유실)동물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해 감동을 안기고 있다.
30일 내추럴발란스에 따르면 정연의 해외팬클럽 'Jeongyeon Union'에서 정연이 자주 봉사하는 경기도의 한 보호소에 사료 400㎏을 기부한 것.
정연과 언니 공승연은 내추럴발란스의 블루엔젤봉사단 활동 외에도 유기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팬들 또한 좋아하는 연예인을 따라 기부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96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