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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계속 남았다면 에스파 멤버가 될 수도 있었던 인물 6인
게시물ID : star_486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3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21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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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아 우연 And 나나 - NV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걸그룹 우아로 2020년 상반기 데뷔


(2) 로켓펀치 다현 - 울림으로 이적 후 2019년 로켓펀치로 데뷔


(3) 박정연 - 모델 겸 배우 활동 중


(4) 중국인 스 이양 - 중국에서 솔로 활동 중 (소속사 대표는 엑소 출신 타오)


(5) 위클리 지한 (본명 한지효)


출처 : https://www.kpopstarz.com/articles/295871/20201120/these-former-sm-trainees-could-have-debuted-in-aespa-as-their-visuals-attract-more-k-netz.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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