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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로 보는 브레이브걸스의 향후 예측
게시물ID : star_488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랑(가입:2015-05-21 방문:1878)
추천 : 4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3/03 12:02:13

브레이브 걸스의 'Rollin'이 역주을 보며 문득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사실 지금까지 용감한 형제가 발표하는 곡들은 대부분 하우스 장르의 곡이 많았습니다.(정확하게는 많은 곡들을 작곡했지만 걸그룹+하우스 장르의 곡이 유난히 히트를 했죠.)

 

개인적으로 힘든일을 할때나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아예 비슷한 장르로 도배해놓고 논스톱으로 듣는 편인데, 지금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용감한 형제의 곡이더군요.

 

저 뿐만 아니라 용감한 형제의 히트곡을 보면 이런류의 곡에 대한 수요는 꾸준했었다고 봅니다.

 

아주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가면...손담비와 애프터스쿨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손담비 - Bad boy(2008)

 

손담비 - 미쳤어(2008)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어쩌다(2008)

 

애프터스쿨 - AH(2009)

 

손담비 - 토요일 밤에(2009)

 

애프터스쿨 - DIVA(2009)

 

손담비&애프터스쿨 - AMOLED(2009광고음악)

 

애프터스쿨 - 너 때문에(2009)

 

씨스타 - Push Push(2010)

 

씨스타 - 가식걸(2010)

 

씨스타 - 니까짓게(2010)

 

씨스타19 - Ma Boy(2011)

 

씨스타 - So Cool(2011)


씨스타 - 나혼자(2012)

 

씨스타19 - 있다 없으니까(2013)

 

포미닛 - 물 좋아?(2013)

 

AOA - 짧은 치마(2014)

 

포미닛 - 오늘 뭐해(2014)

 

AOA - 단발머리(2014)

 

AOA - 싸뿐싸뿐(2014)

 

AOA - 심쿵해(2015)

 

 

손담비, 애프터스쿨, 브라운 아이드 걸스, 포미닛, AOA로 이어지며 걸그룹과 막강한 존재감을 내뿜던 용감한 형제의 성공신화는 의지할 곳을 잃으며 사실상 2015년 심쿵해를 끝으로 음원시장 주류에서 사라지게됩니다.

사실 용감한 형제 본인도 곡을 팔아서 성공하는데는 한계를 느꼈고, 본인이 직접 걸그룹을 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었죠. 그렇게 탄생한게 브레이브 엔터 소속의 브레이브 걸스였죠.

 

브레이브 걸스는 1기(5인조), 1.5기(7인조), 2기 전기(5인조), 2기 후기(4인조)로 사실상 원년 멤버는 모두 사라진 상태죠.

 

브레이브 걸스 - 아나요(2011)

 

브레이브걸스 - 툭하면(2011)

 

브레이브 걸스 - 요즘 너(2012)

 

여기까지가 1기

브레이브 걸스 - 변했어(2016)

 

브레이브 걸스 - 하이힐(2016)

 

브레이브 걸스 - 유후(2016)

 

여기까지가 1.5기

 

브레이브 걸스 - 롤린(2017)


브레이브걸스 - 운전만 해(2020)

 

브레이브 걸스 노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용감한 형제 본인이 가장 잘하는 하우스풍의 곡은 요즘너(2012), 하이힐(2016), 롤린(2017)이 전부죠. 문제는 1기부터 시작하면 11년이 된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발매한 곡자체가 별로없죠. 심지어 1기때는 좋은곡은 남주고, 실험적인 곡만 시도했었...2기(1.5기)로 넘어가면서 신경쓴 음원을 줬지만 신인취급도 못받고 선배취급도 못받는 어중간한 중고신인이 되버린 그룹입지도 문제였죠.

 

정말 운좋게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했지만...향후 행보를 예측해보면 매우 긍정적까지는 보기 힘듭니다.

비슷한 케이스였던 EXID로 보면 2014년 역주행을 시작으로 2015년 1월에 음방소환 후 1위 행진을 이어갔지만 남은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뿔뿔이 흩어졌죠. 특히 역주행후 2년간은 확실히 좋은 성적을 유지했지만, 2017년에 발표한 '낮보다는 밤'부터는 지상파 1위는 없었죠. 물론 1위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위아래', 'Ah Yeah'와 같은 파급력은 현저하게 줄어들었었죠.

1차적으로 코로나시국이라 행사가 없죠. 2차적으로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듭니다. 향후 계약기간이 1년정도 남아있는 상황이죠. 늦게 터진만큼 재계약으로 활동을 이어간다해도 롱런은 힘들어 보일수 밖에 없죠. 

맏언니인 민영이 32살, 유정이 31살, 은지가 30살, 유나가 29살인걸 감안한다면...회사에서 브라운아이드 걸스처럼 잘 케어해서 끌고 갈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지금까지 브레이브 엔터가 하던가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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