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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틀쯤 전 만해도? 데습이 터뜨린 게.. 「다이너마이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알고 보니? 「차르 봄바」였나 봅니다
게시물ID : star_488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2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03/04 23:04:20

데습놈들은 일이 이렇게까지 될 거라곤? 1도 생각 안했겠지만..

정말이지, 터져 나갈 수 있는 건? 모조리(!) 펑펑 터지고 있네요 ㄷㄷㄷ

 

 

 

데습 이미지가 터졌고

APRIL 이미지가 터졌고

이나은이 터졌고

이나은 광고도 다 터졌고

이나은 과거 광고들도 터지고 있고

예능도 터지고 있고

드라마는 곧 터질거 같고

전소민도 터진거 같고

연쇄 폭발에 KARD도 휩쓸린 것 같고

인디 개발사에서 개발 중이던 게임도 터질려고 하고

게임이 터지면 개발사도 터질지 모르고

허니챈도 터지고 있고

고독방도 터지고 있고

이진솔도 터졌고

 

 

 

연예면에서만 불타올라도 심각한건데, 경제나 사회면에도 관련 기사가 올라오고..

오늘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아침 라디오에서도 얘기가 나올 정도니..

 

 

 

아니 대체? 뭐가 얼마나 더 터지고 먼지가 되어야?

이 연쇄 폭발이 끝날지 짐작도 안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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