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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잡설] 배계린이 이상형이라고 하자 철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게시물ID : star_491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4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7/21 00:15:12



이제 결혼 생각도 해야지.. 라는 말도 들었다.

일단 난 결혼생각이 없지만
타투가 있는 보컬과의 삶을 꿈꾸면 철이 없는건가..
(백ㅇ ㅖ린과 결혼하고 싶다는 건 아닙니다. 전 동년배가 좋아요.)


난 철이 없는건가..

서른여섯에 팔에 글씨를 새기고
마흔하나에 팔에 꽃을 그려 넣었으면
철이 많이 없는건가..



철 들어야 하나..

스물넷에 고물상 일을 시작해서
십년정도 매일 열댓시간씩 어깨 빠지게 철 들었는데
더 들어야 되나...
철.. 진짜 지겹게 들었는데..

지금은 당연히 철이 없지..
고물상 접은게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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