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가 데뷔 후 첫 지역행사가 있었어요.
온라인중계를 해줘서 봤는데
예상치도 못 하게 여운이 있더라고요 .
찐오프 다닐때 공연 끝나고 집에 갈때 같은 느낌 .
이미 집인데 ㅋㅋ
오프다닐때 생각도 나고
내가 아직 스테이씨 실물을 한 번도 못 본게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우리 짱테이씨 내가 너무 사랑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