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러블리즈 미주와 전소민의 끈끈한 우정이 이어지고 있다.
미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0분만 하자고 했는데 우린 어쩔 수 없나봐요 언니. 본 이야기가 아직 더 남아있는 게 팩트”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