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스타' 14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미주가 뜻밖의 농구 실력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뉴페스타'에서 이미주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농구 게임을 즐겼다.
그는 별 생각 없이 농구 게임을 했는데 던지는 공마다 다 골대를 흔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주는 스스로도 "오! 잘해, 잘해"라면서 "우와~ 나 왜 이렇게 잘해?"라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윤도현은 41점을 기록하고 아쉬워했었다. 이미주는 이 점수를 넘어선 45점이었다. 유희열은 윤도현에게 "너보다 잘했어"라고 말해 승부욕을 자극했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61423023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