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입장에서 별로 좋은 회사는 아닌 곳으로 결국 갔군요.

UAA는 검색해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소속 연예인을 홍보하는 채널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홈페이지도 없죠.

진짜로 작품 컨택이나 대외 이슈 대응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하는 회사.

어찌보면 배우의 작품에만 집중한다는 점에서 좋을 수도 있는데

팬 입장에서는 사실상 '떡밥 제로'를 각오해야 함. 

가뜩이나 다미킴은 SNS도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인데...